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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성병은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질환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성병에 걸릴 위험성이 훨씬 높고 증상이 남성에 비해 빨리 나타나지 않고 무증상 환자가 남성보다 많아 합병증 또한 더욱 심각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신 중 성병에 감염될 경우, 헤르페스균, 매독균 등은 태아에 선천성 기형을 유발시키고 태아사망, 신생아사망, 정신박약 등을 동반하며 클라미디아, 임질균은 폐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이 성병에 감염된 후 발생하는 가장 많은 합병증은 골반염으로 이로 인해 불임, 자궁외 임신, 자궁 경부암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병은 철저하게 예방해야하고, 증상이 없어졌다고 해서 병이 나았다고 착각하지 말고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심각한 후유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성병의 종류

1) 트리코모나스증

가장 흔한 성병의 하나로서 여성은 50%에서 거품같은 질분비물과 악취를 동반하나 남성은 대부분에서 증상이 없어서 치료되지 않은 남성은 지속적으로 여성에게 재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2) 옴

증상은 밤에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얼굴을 제외한 어느 부위에도 기생할 수 있습니다. 린단 로숀을 발라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3) 사면발이

주로 음모에 기생하며 심한 소양증을 나타내며 육안으로도 사면발이가 발견됩니다.

4) 매독

매독균은 음경, 자궁경부, 입술, 혀, 항문 등에 궤양을 야기하며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관계 약 3주 후에 발생하며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궤양은 사라지고 균은 전신으로 퍼지게 되어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 치료하지 않는다면 사망에 이르게도 됩니다. 매독균은 혈액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매독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예방백신은 없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5) 임질

성관계 후 2-3일 지나면 남성의 경우는 배뇨통이 나타나고 음경에서 고름과 같은 분비물이 나오나 여성은 수일 후 약간의 분비물이 나올 뿐 증상이 거의 없어 치료를 안 할 경우 불임의 원인이 됩니다.

6) 클라미디아 감염

여성이 감염시 난관손상을 유발하여 불임, 자궁외 임신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80%의 여성에서 증상이 없어 진단에 어려움이 있고 치료 후에도 20-40%에서 재발을 보입니다.

7) 연성하감, 서혜육아종, 림프육아종

성기주변에 궤양이 생기고 서혜부 림프절 통증 등이 생깁니다.

8) 음부 단순포진(헤르페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두통이 오고 전신무력감, 미열 등의 증상이 며칠 계속되다가 일주일쯤 지나면 외부 생식기에 여러 개의 물집이 나타나다가 물집이 터지면 저절로 치유됩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평소 신경조직에 잠복하여 있다가 피곤 하게 되면 다시 활성화되어 동일한 장소에 다시 물집을 만들고 재발이 잦습니다. 한 번 감염이 되면 평생 동한 재발하게 되어 불치의 병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을 때는 배우자와의 성접촉을 피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9)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에이즈)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오랜 시간에 걸쳐 우리 몸은 저항력을 서서히 잃게 되어 약한 균에도 큰 병을 앓게됩니다. 증상은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고 식욕부진, 복통, 기침, 호흡곤란, 피부에 붉은 반점, 체중 감소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직 치료약이 없으므로 예방에 신경을 쓰고 건전한 성생활이 필요합니다.

10) 성기 사마귀

외음부에 닭벼슬같은 사마귀가 발생합니다. 치료는 전기소작술이나 레이저치료 등이 있습니다.